강북경찰서,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0일, 오전 09:20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서울강북경찰서(서장 김태현)는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해 ‘치안파트너스’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북경찰서 치안파트너스 회의 개최 사진. (제공= 강북경찰서)
강북경찰서 치안파트너스 회의 개최 사진. (제공= 강북경찰서)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공동체 치안의 핵심 협력단체인 강북자율방범대, 청소년육성회, 모범운전자회,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경우회 등 19개 기관·단체 소속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치안파트너스 주요 활동 우수사례 공유 △지역 안전 확보에 헌신한 협력단체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 △현장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과 민·경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동체 치안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태현 서울강북경찰서장은 “지역의 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치안파트너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경찰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북경찰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협력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공동체 치안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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