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 수준인 지역에서 일최고체감기온 38도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인 날이 하루만 예보돼도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일최고체감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앞서 기상청은 올해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 2단계로 운영 중이던 특보 체계에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는 폭염특보가 도입된 지 18년 만의 확대 개편이다.
한편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날 밤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주의보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