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오 군수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행정대상은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 7·8기 동안 추진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과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군은 설명했다.
영양군은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 재원을 마련한 데 이어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 기반을 다졌다.
사진=영양군
지난해 경북 북부권 대형 산불 당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민 대피와 이재민 보호, 응급 복구와 피해 지원에 신속히 대응했으며, 이후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구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 7·8기 군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최근 3선에 성공한 오 군수의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군정 비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정대상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펼쳐 지방소멸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군민행복시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