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서울RISE 연차평가 A+ 획득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3일, 오후 03:17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덕성여대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받았다. 대학의 강점을 살린 지역 연계 사업과 민·관·학 협력 기반의 성과관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덕성여대 전경.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 전경.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 RISE사업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RISE 연차평가는 서울RISE 사업 수행대학을 대상으로 1차년도 사업 성과와 2차년도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함께 반영해 진행된다. 대학별 RISE 사업의 비전과 목표, 지역 연계 특성화 성과, 사업 추진체계, 예산 운용, 성과관리, 단위과제 추진 내용 등이 평가 항목이다.

이번 평가에서 덕성여대는 대학의 장점과 특성을 RISE 사업에 반영해 구체화한 점과 민·관·학 협의체 기반의 공동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1차년도 성과지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며 사업 추진 역량과 성과관리 체계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덕성여대는 이번 A+ 등급 획득을 계기로 2차년도 사업에서는 지역혁신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사업 추진체계와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디자인, 디지털 기술, 지역사회 연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서울RISE 사업의 성과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강점을 살린 지역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서울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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