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사진=뉴시스)
김 여사는 이날 증인신문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건강상 이유로 증언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재판부는 김 여사에 대한 구인장을 발부하며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김건희특검팀의 요청에 따라 재판부는 내달 10일 김 여사를 재차 소환키로 했다.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 17일 김 여사에게 시가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이들이 당대표 당선 대가로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제공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