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로진, 기업 법률자문 구독서비스 '로진메이트' 선보여

사회

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후 04:40


법률사무소 로진은 기업 법률자문 구독서비스 '로진메이트'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월 5만 원부터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로, 회사의 규모와 단계에 따라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로진은 전했다.

이 서비스는 계약, 정산, 노무, 미수금,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해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진은 "기업은 성장 과정에서 크고 작은 법률 문제를 계속 마주하게 된다"며 "단순히 법률 조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처해 있는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리스크를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내 법무팀을 두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법률 리스크를 방치하기에는 불안한 회사들이 많다"며 "로진메이트는 그런 기업들을 위해 필요한 순간에만 찾는 변호사가 아니라, 회사를 계속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구독형 법률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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