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범행 당시 B씨가 저항하자 그대로 도주했으며, 약 2시간 뒤인 오전 10시 7분께 범행 장소 인근의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유튜브 방송 운영자인 B씨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