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 중장년 채용박람회 홍보 이미지(사진=서울시)
참여 기업은 박람회 6번 중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골라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역별 채용박람회’는 즉시 채용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기업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채용기업뿐 아니라 중장년 대상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 친화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열린 채용박람회와 일자리박람회에는 기업 248곳과 중장년 구직자 8996명이 참여했다. 기업은 현장 상담과 면접으로 적합한 인재를 발굴했고, 구직자는 여러 기업을 만나 취업 기회를 가졌다.
‘권역별 채용박람회’는 내달 26일 동부캠퍼스를 시작으로 서부·남부·북부·중부캠퍼스에서 순서대로 열린다. 이곳에서는 현장 면접에서 채용까지 곧바로 이어지는 데다, 근무지 인근에 거주하는 인재를 우선 만날 수 있다. 캠퍼스별로 온라인 매칭, 단기·유연 일자리와 전문 경력직을 구분한 맞춤형 채용관도 마련됐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10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중장년의 건강·재무·교육·여가·주거 등을 지원하는 ‘중장년 친화기업’까지 참여시켜 현장에서 제품·서비스와 체험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부스 이용료가 무료이며 운영 물품 제공, 사후 인재 매칭, 기업 홍보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일자리몽땅에서 접수하면 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비용 부담 없이 검증된 중장년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서 꼭 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