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사진=황영민 기자)
특히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 37만 981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화재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해 화재 발생 시 재산피해와 임시주거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산업시설과 대형공사장,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대책기간 중 경기도내 화재는 129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466건 대비 11.6% 감소했다. 화재사망자 또한 19명에서 11명으로 44% 줄어들면서 ‘전년 대비 10% 저감’이라는 목표치를 크게 웃돌았다.
경기소방은 이런 성과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 중 1위를 차지했다.
홍장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전국 1위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이자, 더 큰 책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정책과 과학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