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들, 학교에 3억원 기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후 05:07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 간호학부 교수들이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에 들어설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 조성을 위해 건축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이화여대의 박효정 간호대학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박소현 교수, 이향숙 총장,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지난달 24일 교내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왼쪽부터)이화여대의 박효정 간호대학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박소현 교수, 이향숙 총장,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지난달 24일 교내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는 지난달 24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간호학부 교수 3인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EWC) 건립을 위한 간호과학관 건축기금 총 3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간호학부의 박소현 교수, 윤정민 교수, 김민정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발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간호학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이화여대는 이번 기금을 활용해 EWC 내 간호대학 교육·실습 공간을 조성하고 간호학부 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이화의 미래 비전을 위해 간호학부 인프라 구축에 마음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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