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신암근린공원과 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이용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과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는 개장에 앞서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조합 놀이대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어린이들이 도심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대구 동구
이용객 편의를 위해 탈의실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물놀이 시설을 확대하는 가운데, 동구 역시 공원 물놀이장을 여름철 대표 가족 휴식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동구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