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종 종로구청장, 17개 동 순회…'현장 구청장실' 운영

사회

뉴스1,

2026년 7월 16일, 오전 08:09

현장구청장실 및 주민공감대화(종로구 제공)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종로 전역 확대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관내 17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 민원 현장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다.

종로구는 지난 15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7개 동을 순회하는 '현장 구청장실'과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유 구청장이 생활 민원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제안을 청취한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유 구청장은 첫 일정인 청운효자동 방문에서 핵심 공약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 실현 의지를 밝히고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를 종로 전역으로 확대해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구청장은 "17개 동 주민의 목소리에 빠짐없이 귀 기울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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