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경찰청)
이번에 선정된 시민들은 범행 현장을 목격한 뒤 피의자를 추격하며 실시간 동선과 인상착의를 112에 신고해 검거를 돕거나, 범행 장면을 직접 촬영해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등 활약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일곱 분의 시민지킴이가 우리 사회 공동체 치안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보여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경욱 지하철경찰대장 역시 “지하철 특성상 범행이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피의자가 도주하기 쉬워 경찰력만으로는 범죄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문화 확산을 위해 지하철 ‘시민지킴이’ 발굴 행사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