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 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 이규철)가 '언론·미디어 분쟁해결팀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언론·미디어팀은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으로 불리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의 시행으로 인한 분쟁 등을 비롯한 언론·미디어 관련 분쟁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허위조작정보를 타인에게 손해를 끼칠 의도나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유포할 경우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온라인상에서 허위조작정보를 고의로 유통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다.
고객의 리스크를 방어하는 '언론전략·커뮤니케이션팀'과 가짜뉴스 등 오보로 인한 피해를 구제해 고객의 명예를 지켜주는 '언론 분쟁·소송팀'이 협업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팀장은 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이 대표는 법관 시절 대법원 재판연구관, 원주지원장,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에서 대변인을 역임했다.
서울중앙지법 언론전담재판부 재판장과 언론중재위원회 중재부장을 지낸 오선희 변호사, 대법원 공보관 출신 정우정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을 역임한 김동주 변호사, 국회 보좌관 출신 최원혁 변호사, 법률신문 편집국장을 지내고 현재 서울고등법원 언론전담재판부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성윤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여한다.
이 대표변호사는 "언론 최전선에서 활동한 전문가들이 신속하게 움직인다"며 "언론 대응 전략 수립부터 분쟁 해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o86@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