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뜨거운 리더십, 그리고 혁신을 향한 갈망에 공감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대의원 여러분의 과감한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최 장관은 “이번 결단은 단순히 선거 제도의 변화를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 생태계를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이제 상급단체인 대한체육회의 변화에 발맞춰 축구협회를 비롯한 산하 종목단체들의 혁신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신 체육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거인단 규모를 기존 약 2200명에서 약 9만 2000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선수와 지도자, 심판, 회원종목단체 및 지방체육회 관계자 등 현장 체육인의 선거 참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