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은 진화와 동시에 수색을 벌여 아파트 내 고립돼 있던 주민 17명을 구조했다. 이 중 주민 1명은 연기를 흡입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에 이송됐다.
해당 아파트는 1980년대에 건축 허가를 받아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2026년 7월 17일, 오후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