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남매근린공원과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백옥교 좌안) 등 4곳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별도의 이용료 없이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객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휴식 시간에는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가 이뤄진다.
사진=경산시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생활밀착형 무더위 쉼터를 확대하는 가운데, 경산시도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여름은 도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든다”며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경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