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도 전국 장맛비 계속…수도권 60㎜ 비[내일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7월 19일, 오전 09:02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든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7.8 © 뉴스1 이광호 기자

월요일인 20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낮 최고 33도를 기록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서해5도 5~20㎜ △강원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광주·전남 5~40㎜ △전북 20~60㎜ △대구·경북 20~60㎜ △울산·경남(남해안 제외) 5~40㎜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산지 5㎜ 안팎 등이다.

남부지방에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와도 무더위는 식지 않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3도, 최고 27~3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일부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제주도에선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됐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이날까지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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