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교통량을 분산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5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도는 이 기간 동안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과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를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도-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서울·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 ARS를 통해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