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사진= 연합뉴스)
특수본은 지난 16일 오후 12시 10분부터 1시 30분까지 정 전 부위원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세종시에 위치한 권익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권익위가 2024년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종결 처리한 과정과 관련한 의혹을 대상으로 한다.
권익위는 당시 대통령과 직무 관련성이 없고, 직무 관련성이 있더라도 대통령 배우자가 받은 금품은 대통령기록물로 관리돼 신고 의무가 없다는 등 이유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권익위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TF)는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