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곽종윤 교우 전 삼화페인트 기술 고문, 김동원 총장(사진=고려대)
곽 전 기술고문은 1980년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미국 듀크대에서 이학석사를, 2000년 인하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화학공업(현 OCI)에서 22년간 재직한 뒤 삼화페인트에서 8년간 기술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재학 중 인촌장학금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내가 받은 혜택을 후배들에게 돌려주자는 마음이 들어 행동으로 옮기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후배들이 혜택을 받고 성공해서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면서 나눔의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곽종윤 교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