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내달 9일부터 수시 입시설명회…전국 10개 도시 순회

사회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후 03:32

성균관대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성균관대 자료 제공)

성균관대학교는 다음 달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안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결과 공개 △전형별 지원 전략 분석 △전형 안내책자 및 논술가이드북 제공 등이 이뤄진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입학사정관과의 1대1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된다.

성균관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인 '융합인재전형'을 새롭게 도입하고,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위주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방식도 변경하는 등 전형에 일부 변화를 적용한다.

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융합인재전형이 신설되고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위주전형의 최저 적용 방식도 바뀌면서 예년보다 입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수험생들이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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