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앞에서 '천진난만 옆구르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세종실로 이동하던 한 어린이가 갑자기 옆구르기를 하고 있다. © 뉴스1 허경 기자
스콜 닮은 '도깨비 소니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 이호윤 기자
헛스윙은 부끄러워, 헬멧으로 얼굴 가리는 페라자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말 한화 페라자가 헛스윙을 하며 헬멧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 © 뉴스1 김기남 기자
숨넘어가는 '아웃'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천성호가 3회초 2아웃 1,2루 두산 양의지의 파울 볼을 아웃으로 잡아내고 있다. © 뉴스1 이호윤 기자
파비우 다 실바,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19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더오리지날FC)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 전반 OGFC 파비우 다 실바가 수원 삼성 조원희의 수비 앞에서 바이시클 킥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진환 기자
뉴스1 허경·이호윤기자가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을, 김기남·김진환·이호윤 기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20일 2026년도 2분기 4월, 5월, 6월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전국 신문·통신·인터넷 소속 회원 500여 명이 매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부분과 더불어 6월 '월드컵'까지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김상선 전 중앙일보 사진부장, 김정임 상명대 교수, 김창길 경향신문 사진부장, 이기명 월간 사진예술 대표, 이새롬 더팩트 사진부 차장, 황은영 동국대 교수이다.
허경 기자는 지난 5월 5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이동하던 한 어린이가 갑자기 옆구르기를 하는 장면을 포착해 뉴스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6월 이호윤 기자는 서울에 갑작스럽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자 우산을 들고 비바람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을 포착해 피처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김진환 기자가 지난 4월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더오리지날FC)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 전반 OGFC 파비우 다 실바가 수원 삼성 조원희의 수비 앞에서 바이시클 킥을 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포착해 스포츠 부분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이호윤 기자가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천성호가 두산 양의지의 파울 볼을 끈질기게 아웃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포착하며 스포츠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에는 김기남 기자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페라자가 헛스윙을 하며 헬멧에 얼굴이 가려지는 모습을 포착하며 스포츠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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