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화재 불 119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1시간 37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한양아파트 5층의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세대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이 중 70대 여성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중상을 당했다. 주민 20여 명은 자력 대피했다.
소방은 장비 46대와 인력 187명을 투입해 출동한 지 약 1시간 37분 만인 오후 12시 4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