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국립보건연구원 맞손…국가 보건의료 연구 협력 강화

사회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2:25

가톨릭대는 지난 13일 국립보건연구원 2동 회의실에서 국립보건연구원과 보건의료 분야 연구 협력 및 학술·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학교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손잡고 국가 보건의료 분야 연구 협력 및 인재 양성에 나선다.

가톨릭대는 지난 13일 국립보건연구원 2동 회의실에서 국립보건연구원과 보건의료 분야 연구 협력 및 학술·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톨릭대가 보유한 의학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립보건연구원의 공공 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MOU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연구인력 및 전문가 교류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포럼 등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및 연구 협력 △그 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을 비롯해 교학부총장, 연구부총장, 기획처장, 의과대학장, 바이오헬스융합대학장 및 실무진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남재환 원장과 각 부·센터장, 실무진이 함께 자리해 양 기관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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