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임진교 수위 상승.(사진=연합뉴스)
경기 연천군은 21일 오후 5시부터 임진강 임진교·북삼교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임진교 일대는 이날 오후 3시30분 홍수주의보에서 홍수경보로 격상돼 유지 중이다.
임진교 수위는 오후 5시20분 기준 10.85m로 경계단계 수위를 넘어섰다. 주민 대피령은 수위가 28.5m를 넘을 때 내려진다.
연천군은 ‘임진강 수위가 상승해 교통통제 중이니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은 연천에 발령했던 호우경보를 이날 낮 12시 30분 해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