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불어난 강물에 잠긴 서울 반포 한강공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7.14 © 뉴스1 김진환 기자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한강에 들어갔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둔치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와 함께 있던 친구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고 지점 주변을 수색했지만 A 씨를 찾지 못했다.
이후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25분쯤 수색을 재개해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직접 한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