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탑승 차량 파손' 50대 남성 검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후 03:06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탑승 중인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정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한 용의자를 50대 남성 A 씨로 특정한 뒤 검거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민주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떠나려던 정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차량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경찰은 재물손괴 등 A 씨에게 적용할 혐의를 검토하는 등 여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아직까지 A 씨의 당적이나 특정 후보 지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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