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작곡가. (사진=중앙대)
수상작인 슈퍼노바는 초신성의 폭발과 그 이후 새롭게 탄생하는 생명의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관현악 작품이다.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지휘자 요이치 스기야마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 곡을 연주했다.
그간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상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1위에 오른 경우는 없었다. 역대 한국인 수상자는 2011년 작곡가 김희라(4위), 2016년 박명훈(공동 2위)이었다.
최 작곡가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계속 배우고 도전하는 작곡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