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통경찰관, 음주운전 사고로 직위해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22일, 오후 09:14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현직 교통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직위해제됐다.

긴장감 도는 서울경찰청
2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관악경찰서 교통과 소속 40대 A경감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서울 방배경찰서의 수사를 받고 있다.

A경감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분께 서울 남부순환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은 사건 발생 다음 날인 21일 감찰에 착수한 데 이어 A경감을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A경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감찰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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