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정자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약 300m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3시 59분께 “올림픽공원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흰 가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10종의 간이 마약 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다만 정확한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발견된 비닐봉지는 통상 마약을 숨겨 전달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에 사용되는 형태와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