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의정부 방향 노고산1터널 내부.(사진=국토교통부 교통CCTV)
사고 직후 차량 1대에서 난 불이 주변 차량으로 번지면서 총 3대가 불에 탔다. 이 사고로 현재 사고가 난 지점부터 통일로IC까지 약 6㎞에 심각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후 12시 8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뒤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는 터널 내 4차로 중 1차로에서 발생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전 차로가 통제됐으며 현재 2개 차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고속도로 운영사인 서울고속도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사고 사실을 전파하고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