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빈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사진=숭실대)
선정된 논문은 ‘Organizational support for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metaverse: A contingent pathway from user experience to digitalization resistance’로 국제학술지 ‘R&D Management’에 게재됐다.
서 교수는 이번 논문을 통해 메타버스 이용 경험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저항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 지원의 역할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이용자가 메타버스의 가치를 높게 인식할수록 디지털화에 대한 저항은 감소했으며 조직 내 명확한 목표 공유와 원활한 의사소통은 이러한 효과를 더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로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구성원의 기술 가치에 대한 인식이 변화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또 목표 공유와 조직 내 의사소통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임을 제시했다. 기업과 조직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변화 관리 방안에 대한 시사점도 제시했다.
서 교수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이 조직 구성원의 행동과 혁신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것”이라며 “기업과 사회의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