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노동이사TV) © 뉴스1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하계방학 기간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중등교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소년노동교육지도교사양성연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수는 교원들이 학생에게 노동의 의미와 노동인권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동과 인간의 존엄, 다양한 노동과 노동인권, 노동인권 보장, 사회 참여, 교육과정 연계 수업지도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수업지도안을 작성하고 시연한다.
지난 겨울방학에는 교원 103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16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원들이 학교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 설계와 시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종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은 "교원들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노동교육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