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정신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59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고령자와 만성 정신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입소자가 많아 여름철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복지부는 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냉·난방비를 포함한 관리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노후 시설에는 증·개축과 개보수, 장비 보강 등 기능 개선도 지원한다. 올해는 28개 시설에 모두 31억 원을 지원한다.
이 정책관은 시설의 냉방과 환기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폭염 대응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입소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돌봄을 당부했다.
이 정책관은 “정신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회복을 돕는 중요한 지역사회 시설”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입소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지원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