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성북구 숭덕초에 마련된 '성북문화바캉스'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또한 이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은 대구 신암(39.2도)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광양 △경북 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중북부·경주남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합천중부 △대구(군위 제외) 등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3시 기준 주요 지점별 최고 체감온도는 수도권은 △북내(여주) 35.1도 △가남(여주) 35.0도 △김포 34.9도 △백사(이천) 34.8도 △서울 32.7도다.
강원도에서는 △강릉구정 35.4도 △신기(삼척) 35.4도 △공근(횡성) 34.9도 △양양영덕 34.5도 △강릉 34.1도, 충청권은 △아산 35.3도 △세종고운 34.9도 △수산(제천) 34.8도 △청남대(청주) 34.8도 △대전 33.5도다.
전라권은 △광양읍 38.3도 △벌교(보성) 36.2도 △포두(고흥) 36.2도 △곡성 36.2도 △광주(전남광주통합) 35.0도, 경상권은 △경주시 37.5도 △양산시 37.4도 △고령 37.4도 △생림(김해) 37.4도 △기계(포항) 37.3도 △대구 35.8도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한림(제주) 35.9도 △성산수산(서귀포) 35.3도 △제주 33.7도 순으로 높다.
또한 같은 시각 전국 지점별 평균기온은 경주(38.6도)와 의령군(37.5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도 31.0도로 수도권 역시 30도 이상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까지 치솟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