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국민대 융합바이오공학과 교수. (사진=국민대)
해당 연구개발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한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에서 ‘첨단바이오신소재’ 분야 총괄과제의 주관기관을 맡는다.
국민대는 초고속 미생물 공정 기반의 고부가가치·고기능성 바이오소재를 제조하고 제품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된다.
첨단바이오신소재는 생물체와 자연 유래 원료, 바이오공정 기술을 활용해 의료·화학·식품·화장품 등 관련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미생물 유래 엑소좀, 고순도 비타민, 미생물 루테인을 대상으로 대량생산 공정과 제품화 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대가 주관하는 1개의 총괄과제와 3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총 1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총괄과제와 세부과제를 포함한 사업 전체 규모는 정부출연금 159억원과 기관지원금 63억원 등 총 222억원이다.
박 교수는 “합성생물학, 바이오파운드리, 정밀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바이오신소재의 대량생산과 산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