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이는 일본 기상청(JMA)의 분석 결과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흔들림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 등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다. 이는 조용한 실내에 있거나 건물 위층의 극히 일부 사람만 느낄 정도의 진동이다.
또한 같은 지점에서는 이날 오후 5시 18분에도 규모 5.0의 지진이 잇따르기도 했지만, 이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27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이들 지역에서 최대 계기진도 3가 감지된 바 있다. 계기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현저히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있은 경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