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가천대, 2027학년도 수시 '약술형 논술' 대해부…연합설명회

사회

뉴스1,

2026년 7월 30일, 오전 09:32

(삼육대 제공)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삼육대와 가천대가 수험생·학부모·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공동 논술설명회를 연다.

삼육대는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서울 노원구 삼육대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수시 논술전형에서 동일한 유형의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고 있다. 출제 방향과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전반적인 운영 방법이 매우 유사한 편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문가가 직접 나서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맞춤형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삼육대와 가천대 입학처 실무자가 각 대학 논술전형 주요 사항을 실무적 관점에서 안내한다.

본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Q&A) 세션과 함께 대학별 1대 1 맞춤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 실무 담당자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다.

이규일 삼육대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2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사진)의 QR코드를 스캔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으로 마감된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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