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30일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교육혁신추진단’ 실무협의체 업무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포천시)
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를 완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정주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체 업무회의에서는 △데이터 기반 지역 교육 여건 분석 △소규모학교 연계·거점 혁신 모델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지역 의견수렴 계획 등 오는 9월 교육부에 제출할 운영기획서의 핵심 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2년간 쌓아온 성과도 강점이다. 국비 68억원을 포함해 3개년 누적 234억원 규모의 교육발전특구사업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중 포천애봄365 돌봄 프로젝트, 포천에듀로드, 한국교육방송공사 자기주도학습센터(전국 최다 9개소), 자율형공립고2.0, 청소년 예술학교 운영 등 결과를 창출했다.
백영현 시장은 “‘교육이 곧 정주(定住)’라는 시정 방침에 따라 지난 3년간 성과를 쌓아왔다”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작은 학교가 지역을 살리는 포천형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