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 남단. 2018.8.15 © 뉴스1 이재명 기자
한강 잠실대교 근처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성은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1일) 오전 8시 37분쯤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 들어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30분 만인 오전 9시 9분쯤 30대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