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최자·몸짱 수의사 '세계 고양이의 날' 응원…챌린지 돌풍

사회

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전 07:00

캣치미 챌린지에 참여한 유명인들. 왼쪽부터 장나라, 최자, 임규영(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장나라, 다이나믹 듀오 최자 등 유명인들이 '세계 고양이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캣치미(Catch Me) 챌린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수의사회와 한국마즈(MARS)는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앞두고 국민 참여형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우연철 회장이 첫 주자로 나서 박철·문두환 부회장 등을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했다. 이들이 또다시 3명씩 지목하면서 수의사회 지부장과 유명인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현재 수의사회 인스타그램 챌린지 게시물 '좋아요'와 '댓글'이 각각 1000개를 돌파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장나라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유기묘(길고양이)에게 큰 힘을 돼 달라"며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묘와 함께 한 최자는 "챌린지 영상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사료를 기부한다고 하니까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의사들도 챌린지에 대거 참여하거나 댓글을 달아 응원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 김소현 원헬스위원장, 이태호 학술홍보위원장은 물론 허주형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회장,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김대동 경북수의사회 회장, 임승범 충남수의사회 회장,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박찬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 권오경 대한수의골관절학회 회장, 장상필 경남동물병원협회 회장 등이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몸짱 수의사'로 26만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임규영 예은동물의료센터 수의사와 유튜브 마이펫상담소 윤샘을 운영하는 윤홍준 수의사, 치료멍멍동물병원 박지영·VIP동물의료센터 김지현·직원냥 복만이 보호자 정다연·영양 전문 고요·동네수의사 삼촌 정우람·데일리벳 이학범 수의사 등 인플루언서 수의사도 참여했다.

또한 121만 팔로워를 보유한 호섭이 집사 김주영, 고양이 작가 이용한, 크리에이터 김은정, 개그맨 장영호 등 비수의사 인플러언서도 참여해 고양이 보호 캠페인을 응원했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캣치미 챌린지'는 우리 모두의 작은 참여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들에게 도움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이라며 "더 많은 분이 이번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캣치미 챌린지 안내문(대한수의사회 제공) © 뉴스1

한편 한국마즈와 함께 하는 인스타그램 '캣치미 챌린지'는 지목을 받은 참여자가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영상이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 게시물 1건당 사료 10㎏, 캠페인 게시물 응원 댓글 1건당 사료 2㎏이 각각 적립된다. 7일 캠페인 종료 후 누적 참여 결과와 기부 규모가 공개된다. 적립된 사료는 동물보호소에 전달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수의사회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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