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응원하고 조기 선행학습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김문희 원장이 영유아의 발달권 존중과 조기 선행학습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꽃이 계절에 따라 자연스럽게 피어나듯 아이들의 성장도 서로 비교하기보다 각자의 발달 단계와 속도에 맞는 경험과 과정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원장은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속도로 성장한다"며 "아이의 발달을 존중하고 충분히 놀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아동 발달권 보호에 관심 있는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문구가 담긴 패널을 활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기관 2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평가원장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지목했다.
ch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