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외대앞역 전차선 장애로 최대 40분 지연…현재 정상 운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후 05:56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에서 발생한 전차선 장애가 복구되면서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일 오후 3시 45분께 경원선 하행선 외대앞역 하행선 전기공급선에서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장애가 발생하자 코레일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소요산·연천 방면 전동열차는 외대앞역을 무정차 통과했고, 퇴근길 이용객들이 열차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5시 12분 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외대앞역 정차를 포함해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애로 전동열차 25대가 10~40분가량 지연 운행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기공급선 장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