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공기 넣던 40대 참변, 대체 무슨 일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9:42

[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9.5톤 화물차 타이어에 공기를 넣던 40대 남성이 튕겨 나온 부품에 맞아 숨졌다.

타이어 자료사진.(사진=게티 이미지)
타이어 자료사진.(사진=게티 이미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께 전남광주 나주시 산정동 소재 타이어 가게 업주인 A씨가 타이어 바퀴에 얼굴을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A씨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화물차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던 중 타이어 안쪽 휠을 고정해 주는 부품이 튕겨 나오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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