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기초연금에 대한 국민의 제도 이해를 돕고 디지털 환경에 맞는 공감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초연금 국민 참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사진=국민연금공단)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으로 알리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기초연금’이다. 모집 분야는 영상 콘텐츠와 이미지 기반 콘텐츠로 나뉜다. 기초연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다. 참가자는 공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온·오프라인 홍보물에서 안내하는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영상과 이미지 분야를 합쳐 최대 2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단은 모두 6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준다. 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공단 SNS 채널과 전국 지사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에서 기초연금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여규 공단 복지이사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AI 기술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구현돼 인간의 창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초연금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