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의료기관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 노력을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엄격한 인증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한해 인증서와 인증 마크가 부여된다. 인천세종병원은 2018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인천세종병원은 ▲환자안전 보장 활동 ▲의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질 향상·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성과관리 등 4개 영역 500여개 항목에 대한 인증기준을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2030년 11월 1일까지 4년이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평가 준비와 수검 과정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임직원들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위원들이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