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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노조원이 집행부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5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노조원 A 씨는 이날 오후 2시 8분쯤부터 건물 옥상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A 씨는 집회 개최 문제와 관련해 노조 집행부와 갈등을 빚고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옥상에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과 소방당국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내려오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성이 장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차량 2대와 인력 9명 등 최소 인력을 배치했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