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부시장의 퇴임식을 열었다. 별도의 외빈 초청 없이 기념영상 상영과 축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등으로 진행했다.
장 부시장은 재임 기간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사업을 조율했다. 경북도와 중앙정부, 시의회 등과 협력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대응에도 참여했다.
사진=포항시
장 부시장은 1998년 울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 주요 보직을 거쳐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과 영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현장을 살피며 시정의 주요 현안을 챙겨온 장 부시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포항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 부시장은 “28년간 공직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선·후배 공직자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직을 떠나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포항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