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공원 놀이터에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놀이터 기둥에 강아지를 묶어둔 뒤 ‘버린 강아지’라는 취지의 메모를 함께 남겨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청주의 한낮 최고 기온은 36도를 기록했다.
당시 놀이터에서 강아지를 목격한 행인이 소셜미디어(SNS)에 구조 글을 올리면서 강아지는 반려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다.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돌연 현장에 나타나 자신이 견주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